글마루에 이른 5시30분에 모였다.
실행위원, 협력위원, 자원봉사자
예초기, 낫, 호미로 주변잡초들을 정리하고 하우스 차광막 마무리 작업도 함께 그리고 원주 무실지역아동센터 캠프다.
하루가 이틀처럼 느껴진다.

어쩌면 아이들이 다 정감가고 예쁜지,
가죽공예로 머리핀을 만들고, 물총놀이에
희망이나눔이 산책시키기, 알아서 잘도 논다. 에너지가 분출한다.
저녁엔 별마루천문대 내일은 대야산성에 오른다.
아주 오래지나서 희망캠캠프의 
추억으로 미소짓길 기대한다.

더운날씨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자원봉사 선생님들 감사 합니다.
덕분에 깔끔한 환경에 아이들이 뛰어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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