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일회성으로 김치 항아리를 묻었다 꺼냈다하다가 올해 드디어 멋진 짠지꽝 집을 만들었다.

내일 하루 더 작업을 하면 멋지게 마무리 되겠지.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말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즐겁다.

매년 들었었던 아쉬움과 이제 안녕...

생각을 현실로 가능하게 해 주신

김상태이사님과 강신규, 이영래, 이순임 실행위원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희망이네짠지꽝'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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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장갑 고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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