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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더하기공간나눔 늦은 '작은현판식'
빨간장갑 고길동
2017. 12. 21. 14:55
희망공간 간판을 달았다. 늘 마음으로만 아쉬웠었던 숙원사업..... 정성스레 서각으로 작업해주신 글마루 글멋 캘리반 반장님. 간판 틀을 용접으로 만들어주신 이형진 선생님. 드디어 웅덩이를 파고 세멘과 자갈로 튼튼하게 간판을 세워 준 세경대 최지은, 최경렬,이재형 학생 . 그리고 강신규 감독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