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희망공간 짠지꽝
빨간장갑 고길동
2017. 12. 21. 14:58
매년 일회성으로 김치 항아리를 묻었다 꺼냈다하다가 올해 드디어 멋진 짠지꽝 집을 만들었다.
내일 하루 더 작업을 하면 멋지게 마무리 되겠지.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말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즐겁다.
매년 들었었던 아쉬움과 이제 안녕...
생각을 현실로 가능하게 해 주신
김상태이사님과 강신규, 이영래, 이순임 실행위원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희망이네짠지꽝'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