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루 풀작업, 하우스 차광막 & 캠프 빨간장갑 고길동 2018. 6. 24. 20:36 글마루에 이른 5시30분에 모였다.실행위원, 협력위원, 자원봉사자예초기, 낫, 호미로 주변잡초들을 정리하고 하우스 차광막 마무리 작업도 함께 그리고 원주 무실지역아동센터 캠프다.하루가 이틀처럼 느껴진다.어쩌면 아이들이 다 정감가고 예쁜지,가죽공예로 머리핀을 만들고, 물총놀이에희망이나눔이 산책시키기, 알아서 잘도 논다. 에너지가 분출한다.저녁엔 별마루천문대 내일은 대야산성에 오른다.아주 오래지나서 희망캠캠프의 추억으로 미소짓길 기대한다.더운날씨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자원봉사 선생님들 감사 합니다.덕분에 깔끔한 환경에 아이들이 뛰어놉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