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림'은 서울지역에 본부를 두고 있다.
전국에 있는 강사활동가들의 친목 모임이다.
'해드림' 모임과 희망공간과는 거의 5년전부터 MOU를 정식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전폭적인 
협력을 해 주고 있다.
부설 글마루가 개소할 때 냉장고를 후원했고, 지난해 폭염에 에어컨을 후원해주었다.
전제록 회장님 이하 회원들은 오래전부터 희망공간 회원이다. 
3일전 회장님이 섭새 희망공간에 오셔서 화장실과 전등등 고장난 부분 수리와 청소를 말끔해 해 주고 오늘 가셨다.

희망공간 사업단을 확장이전하고, 새로운 봉사 활동의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회원들이 일박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서, 전국에 계신 후원자들은 영월이라는 비경을 감상하며, 후원공간을 손수관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번 봄부터 '해드림' 팀은 상추, 고추, 고구마, 땅콩 모종을 심고 가꿔 오고 있는데 벌써 고추는 알맞게 익었고, 상추도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7월 27일은 희망공간 세종학교 한글 어르신들 소풍이 잡혀있고 그날 '해드림'회원이신 이명환 가수가 오셔서 사회를 봐 주시기로 했고, 그날 매월하는 정기적인 모임을 희망공간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희망공간의 운영은 신패러다임의 공유적인 운영으로 자리 잡았고 이제 후원자들까지 여기에 동참하면서주인이 따로 없는 모두가 주인인 공동체로 거듭나고있다.

후원자분들의 연수원으로 희망공간 캠프 없는 날을 개방하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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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공간 지기 빨간장갑 고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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