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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7. 27 세종학교 소풍 2017년 9월 처음 소풍 행사를하고, 두번째 소풍이었다. 세종학교 1반, 2반만 참석하여 아쉬운 점 도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의 하나같은 반응은 이렇게 즐거운 날이 올 줄은 꿈에서도 생각지못했다고 하셨다. 많은 분들의 준비와 노고가 헛되지 않았음을 다시한번 확인했고 또 다른 행사를 준비할 힘을 얻는다. 멀리서 음악 장비를 싣고 달려와주신 해드림 이명환 후원자님과 해드림 회원님들 덕분에 생각지도 못했던 질 높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서용구 CNS 동아리 회장님께서 스피커등 음향기기를 설치해셔서 큰 도움 받았습니다. 희망공간 실행위원(이순임, 김명숙), 협력위원(최향자, 염선미)위원님들 고생많으셨어요. 또 이렇게 여러분들 수고로움 덕분에 세종학교 학생분들께 잊지못할 추억 선물로 받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2019년 예산안
2018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평생교육사 실습생 실습 올해 세경대 사회복지과 심화과정 평생교육사 실습생은 총 5명 받았다. 교육생들은 각각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희망공간 프로그램 보조강사를 하며, 교육사로의 역량을 쌓는다. 전부터 희망공간에서 자원봉사로 임원으로 후원자로 활동했던 분들 위주로 실습생을 받았다. 늘 누군가로부터 받기만 했던 희망공간도 다시 되돌려 줄 수 있어서 좋다. 이러한 선례는 추후 학생들에게 회자되면서 자원봉사자들이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한다. 오늘은 요리 잘하는 김선생님이 1강사1학습 프로그램과 실습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근로장학생들과 맛난 김치 볶음밥을 만든다. 요즘 희망공간은 배움의 온기로 가득하다.
후원자와 함께 하는 공간 운영 '해드림'은 서울지역에 본부를 두고 있다. 전국에 있는 강사활동가들의 친목 모임이다. '해드림' 모임과 희망공간과는 거의 5년전부터 MOU를 정식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전폭적인 협력을 해 주고 있다. 부설 글마루가 개소할 때 냉장고를 후원했고, 지난해 폭염에 에어컨을 후원해주었다. 전제록 회장님 이하 회원들은 오래전부터 희망공간 회원이다. 3일전 회장님이 섭새 희망공간에 오셔서 화장실과 전등등 고장난 부분 수리와 청소를 말끔해 해 주고 오늘 가셨다. 희망공간 사업단을 확장이전하고, 새로운 봉사 활동의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회원들이 일박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서, 전국에 계신 후원자들은 영월이라는 비경을 감상하며, 후원공간을 손수관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번 봄부터 '해드림' 팀은 상추, 고추, 고구..
영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합니다. 지역의 유사 기관들과의 MOU체결이후 실질적인 협력을 만들어가고 있는 희망공간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 시작 했다. 2018년 9월부터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생들이 희망공간에 와서 학습하기 시작했고, 그 수는 계속 늘어가고 있다. 권능이, 단아, 소휘, 그외 4명, 희망공간 성인 학습자 5명, 검정고시 과목 재능기부 선생님들이 늘어나면서 가능한 일이었다. 석정여고교장선생님으로 퇴임하신 서철수 선생님께서 검정고시 영어, 국어, 사회 과목 선생님들을 연결시켜 주셨고, 이후 교육청에 요청해 고등 국어 선생님이 합류하셨다. 그리고 김세하 감사님이 소개해 주신 파주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내려오시는 윤수호 선생님이 중등, 고등 수학,과학을 책임져 주시면서 한결 체계가 잡혀가고 있다. 각각 자신이 잘하는 부분들을 확실하..
세종학교의 열기 세종학교 한글교실의 현재 열기를 온도로 측정한다면? 아마 폭발직전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배움의 한이 숨어 작용하는 힘으로 한글자 한글자 힘주어 쓰고 계시고, 숫자도 익히십니다. 학생도 늘어나 초급, 중급으로 분반을 했고 이제 새로운 학습자는 새로운 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희망공간 세종학교는 일년내내 쉬지않고 공부하고 일주일 두번 회당 두시간을 꼭꼭채워 넘치게 학습하는 고질량이 모여 스스로 만족하신 배움으로 주위분들께 권유하셔서 자꾸만 학습자는 늘어갑니다. 월,화,수,목,금 과목별로 맘껏 지적호기심을 채워드리고 싶네요. 공부가 끝나고도 한시간씪 공간에 머무르며 숙제도 하시고 이야기도 나누시며, 친분을 쌓는 모습에서 얼마나 이 시간을 좋아하는지가 보이구요. 아래 활짝 핀 데이꽃처럼 예쁜 늦깍이 학생분들께 ..
희 망 편 지 <희 망 편 지> - 사) 희망 더하기 공간 나눔 -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어느덧 봄은 오고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흐르는 연두빛 아우라도 요즘만 볼 수 있는 마음설레는 풍경이구요. 희망공간은 회원님들이 보내주시는 사랑 덕분에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13년 사단법인 허가를 받고 청소년 복지지원이라는 목적으로 강원도 내 지역아동센터 1박2일 희망캠프를 시작하여 3,000여명의 꿈나무들이 희망공간을 다녀갔습니다. 2016년엔 부설 학습지원공동체글마루를 개설하고 영월지역 주민 평생교육지원으로 사업을 넓혔고, 2017년 넓은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여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삿갓 두릉골에 있던 법인 희망공간은 2019년 2월 영월읍 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