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경대 사회복지과 심화과정 평생교육사 실습생은 총 5명 받았다.

교육생들은 각각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희망공간 프로그램 보조강사를 하며, 교육사로의 역량을 쌓는다.

전부터 희망공간에서 자원봉사로 임원으로 후원자로 활동했던 분들 위주로 실습생을 받았다.

늘 누군가로부터 받기만 했던 희망공간도 다시 되돌려 줄 수 있어서 좋다.

이러한 선례는 추후 학생들에게 회자되면서 자원봉사자들이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한다.

오늘은 요리 잘하는 김선생님이 1강사1학습 프로그램과 실습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근로장학생들과 맛난 김치 볶음밥을 만든다.

요즘 희망공간은 배움의 온기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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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공간 지기 빨간장갑 고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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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은 서울지역에 본부를 두고 있다.
전국에 있는 강사활동가들의 친목 모임이다.
'해드림' 모임과 희망공간과는 거의 5년전부터 MOU를 정식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전폭적인 
협력을 해 주고 있다.
부설 글마루가 개소할 때 냉장고를 후원했고, 지난해 폭염에 에어컨을 후원해주었다.
전제록 회장님 이하 회원들은 오래전부터 희망공간 회원이다. 
3일전 회장님이 섭새 희망공간에 오셔서 화장실과 전등등 고장난 부분 수리와 청소를 말끔해 해 주고 오늘 가셨다.

희망공간 사업단을 확장이전하고, 새로운 봉사 활동의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회원들이 일박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서, 전국에 계신 후원자들은 영월이라는 비경을 감상하며, 후원공간을 손수관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번 봄부터 '해드림' 팀은 상추, 고추, 고구마, 땅콩 모종을 심고 가꿔 오고 있는데 벌써 고추는 알맞게 익었고, 상추도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7월 27일은 희망공간 세종학교 한글 어르신들 소풍이 잡혀있고 그날 '해드림'회원이신 이명환 가수가 오셔서 사회를 봐 주시기로 했고, 그날 매월하는 정기적인 모임을 희망공간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희망공간의 운영은 신패러다임의 공유적인 운영으로 자리 잡았고 이제 후원자들까지 여기에 동참하면서주인이 따로 없는 모두가 주인인 공동체로 거듭나고있다.

후원자분들의 연수원으로 희망공간 캠프 없는 날을 개방하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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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고 의미깊은 두릉골 우계헌의 희망공간은 삼옥으로 이전 합니다.


만나고 헤어짐이 삶이라지만 아이들 웃음소리 가득한 공간을 떠난다는 생각을 해 보지 못한 미련 때문에 힘이

들었나 봅니다.


새로운 터전에서 맘껏 나래짓 할 아이들을 그려보며, 자축의 자리에 초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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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3회 희망공간 인문학특강이 있었습니다.


소설가 이순원선생님께서 (공부부다 쉽고 재미있는 문학이야기)일년에 두번 특강을 약속하셨었고


4월3일에 이은 두번째 강의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선생님과 강의를 듣는 학습자와  친근함이 절로절로 느껴지는 몇년의 세월을 넘어 함께 살아온 듯 했답니다.


지나온 과거 역사이야기가 어쩌면 재미없단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지금을 또 앞으로를 중요시하다보면 지나온 삶의  무늬가 하찮게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과거 없이 지금이 있을 수 없기에 되돌아 성찰하는 일은 참으로 중요한 일 입니다.


연말에 주말에 크리스마스 황금연휴에 소중한 시간 내어주신 지성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셨던 감사함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인문학특강을 준비할 힘을 내어 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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