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공간은 김삿갓에서 섭새로 이전하면서 공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를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하다  전국에 계신 후원자 분들에게 공간을 개방합니다.

후원하고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한다는 것도 의미가 있고 그 곳에서 힐링하고 충전한다는 것 또한 감사를 되돌리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올해는 후원자 분들의 발길이 코로나19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희망 캠프가 쉬는 빈 틈을 메워주시는 후원자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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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장갑 고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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