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고 의미깊은 두릉골 우계헌의 희망공간은 삼옥으로 이전 합니다.


만나고 헤어짐이 삶이라지만 아이들 웃음소리 가득한 공간을 떠난다는 생각을 해 보지 못한 미련 때문에 힘이

들었나 봅니다.


새로운 터전에서 맘껏 나래짓 할 아이들을 그려보며, 자축의 자리에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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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장갑 고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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