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림'은 서울지역에 본부를 두고 있다.
전국에 있는 강사활동가들의 친목 모임이다.
'해드림' 모임과 희망공간과는 거의 5년전부터 MOU를 정식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전폭적인 
협력을 해 주고 있다.
부설 글마루가 개소할 때 냉장고를 후원했고, 지난해 폭염에 에어컨을 후원해주었다.
전제록 회장님 이하 회원들은 오래전부터 희망공간 회원이다. 
3일전 회장님이 섭새 희망공간에 오셔서 화장실과 전등등 고장난 부분 수리와 청소를 말끔해 해 주고 오늘 가셨다.

희망공간 사업단을 확장이전하고, 새로운 봉사 활동의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회원들이 일박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서, 전국에 계신 후원자들은 영월이라는 비경을 감상하며, 후원공간을 손수관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번 봄부터 '해드림' 팀은 상추, 고추, 고구마, 땅콩 모종을 심고 가꿔 오고 있는데 벌써 고추는 알맞게 익었고, 상추도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7월 27일은 희망공간 세종학교 한글 어르신들 소풍이 잡혀있고 그날 '해드림'회원이신 이명환 가수가 오셔서 사회를 봐 주시기로 했고, 그날 매월하는 정기적인 모임을 희망공간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희망공간의 운영은 신패러다임의 공유적인 운영으로 자리 잡았고 이제 후원자들까지 여기에 동참하면서주인이 따로 없는 모두가 주인인 공동체로 거듭나고있다.

후원자분들의 연수원으로 희망공간 캠프 없는 날을 개방하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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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공간 지기 빨간장갑 고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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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유사 기관들과의 MOU체결이후 실질적인 협력을 만들어가고 있는 희망공간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 시작 했다. 2018년 9월부터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생들이 희망공간에 와서 학습하기 시작했고,

그 수는 계속 늘어가고 있다.

 

권능이, 단아, 소휘, 그외 4명, 희망공간 성인 학습자 5명, 검정고시 과목 재능기부 선생님들이 늘어나면서 가능한 일이었다. 석정여고교장선생님으로 퇴임하신 서철수 선생님께서 검정고시 영어, 국어, 사회 과목 선생님들을 연결시켜 주셨고,

이후 교육청에 요청해 고등 국어 선생님이 합류하셨다.

그리고 김세하 감사님이 소개해 주신  파주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내려오시는  윤수호 선생님이  중등, 고등 수학,과학을 책임져 주시면서 한결 체계가 잡혀가고 있다. 각각 자신이 잘하는 부분들을 확실하게 희망공간은 지역의 학습소외자들의 든든한 언덕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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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의 열기

글마루 2019. 5. 28. 20:10

세종학교 한글교실의 현재 열기를
온도로 측정한다면?
아마 폭발직전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배움의 한이 숨어 작용하는 힘으로
한글자 한글자 힘주어 쓰고 계시고,
숫자도 익히십니다.

학생도 늘어나 초급, 중급으로 분반을 했고 이제 새로운 학습자는 새로운 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희망공간 세종학교는 일년내내 쉬지않고 공부하고 일주일 두번 회당 두시간을 꼭꼭채워 넘치게 학습하는 고질량이 모여 
스스로 만족하신 배움으로 주위분들께
권유하셔서 자꾸만 학습자는 늘어갑니다.


월,화,수,목,금 과목별로 맘껏 지적호기심을 채워드리고 싶네요.

공부가 끝나고도 한시간씪 공간에 머무르며 숙제도 하시고 이야기도 나누시며, 친분을 쌓는 모습에서 얼마나
이 시간을 좋아하는지가 보이구요.

아래 활짝 핀 데이꽃처럼 예쁜
늦깍이 학생분들께 힘찬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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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망 편 지

공지사항 2019. 3. 13. 16:35

 

 

<희 망 편 지>

- ) 희망 더하기 공간 나눔 -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어느덧 봄은 오고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흐르는 연두빛 아우라도 요즘만 볼 수 있는 마음설레는 풍경이구요.

 

희망공간은 회원님들이 보내주시는 사랑 덕분에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13년 사단법인 허가를 받고 청소년 복지지원이라는 목적으로 강원도 내 지역아동센터 12일 희망캠프를 시작하여 3,000여명의 꿈나무들이 희망공간을 다녀갔습니다. 2016년엔 부설 학습지원공동체글마루를 개설하고 영월지역 주민 평생교육지원으로 사업을 넓혔고, 2017년 넓은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여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삿갓 두릉골에 있던 법인 희망공간은 20192월 영월읍 삼옥리 섭세라는 동강변으로 확장이전 개소하고 강원도 내 지역아동센터 캠프와 교사 워크샵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의 모든 인원을 다 받을 수 있고, 족구장 축구장이 딸린 넓은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의 이전은 법인 설립 7년 만의 경사 입니다.

또한 후원자님과 재능기부 선생님께 희망공간에 오셔서 1박 할 수 있는 년 1회의 이용헤택을 드린다는 기쁜 소식도 전합니다.

취사시설이 갖춰진 비교적 깨끗한 펜션 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주세요.

 

수많은 비영리 사단법인이 있지만 유지 성장해 나아가는 것은 쉽지않은 일 입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마음으로, 후원금으로, 자원봉사로 모인 집단역동의 힘으로 희망공간 호는 전진 합니다.

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를 가슴에 새기며 보내주신 마음 전함에 있어 소홀함이 없도록 자신을 되돌아 보겠습니다.

그럼 이제 희망공간에서 만나 뵙기를 희망하며 인사올립니다.

 

문의 033-375-5115 핸드폰 010-4073-968 사무국장 조병옥

 

지금까지 회원님들의 물품기증으로 후원금마련 상시매장을 운영 하였으나 글마루 학습자가 늘어 학습공간부족으로 상시매장을 접습니다. 그동안 후원물품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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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의 축하와 응원은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법인 설립의 목적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목적 '소외 청소년 복지지원' 의 접근방법은 청소년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외부환경이 중요 합니다.


그에 걸맞는 사업으로 희망공간(1박2일 희망캠프)& 부설글마루(전 연령 평생교육)가 있고 이제 제2의 도약을 시작 합니다.


전국에서 귀한 발걸음 해 주신 에너지가 모여 어떤 모습으로 발현 될지 지켜 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보이지않는 곳에서 행사 주최해 주신

실행위원님, 협력위원님, 자원봉사자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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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고 의미깊은 두릉골 우계헌의 희망공간은 삼옥으로 이전 합니다.


만나고 헤어짐이 삶이라지만 아이들 웃음소리 가득한 공간을 떠난다는 생각을 해 보지 못한 미련 때문에 힘이

들었나 봅니다.


새로운 터전에서 맘껏 나래짓 할 아이들을 그려보며, 자축의 자리에 초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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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소리

글마루 2019. 2. 8. 16:52

낮부터 늦은밤까지 글읽는 소리가 아름답죠.

#세종학교(문해, 수학)

#검정고시(중등,영어, 수학)

#어르신 자선전"엄마의 작은별"도우미 작가교육


방학없는 글마루에서 늦었지만 가장 빠른 시기에 공부하시는분들께 응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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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은 평생학습동아리 신청기간 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희망공간은 5개 동아리 신청 합니다.

팝송영어, 글쓰기, 보테니컬, 캘리, 문해

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동아리 학습자는 월 만원의 후원금을 스스로 내며,

당당하게 글마루에서 학습합니다.


그린장 알뜰매장과 함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희망공간의 실천학습공동체예요.


올해 동아리 활동을 좀 더 활성화하여

개인의 성장과 함께 희망공간도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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